성인 야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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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인야설-나는 강간범이었다 4부

업짜쫄따구 0 303 03.13 14:24

『나는 강간범이었다』 (4)

 

 

 

        "그...그게 뭔데요?"

 

        "...짜식. 말 끊지 말래두..."

 

        "아, 알았어요."

 

        "...그것은 병원에서 귀 속을 살필 때 쓰는 조그만 미니 손전

 

      등이었지. 나는 여자의  양다리를 조심스럽게 들어 옆으로 벌려 

 

      놓고는 미니 전등을 켜고 털이 무성한 여자의 음부에다 비췄어. 

 

      여자의 음부가 불빛에  의해 동그랗게 모습을 나타냈지. 내가 

 

      어둠 속에서 볼 수  있었던 유일한 곳은 동그란 불빛  속에 드

 

      러난 부분이었는데, 그것은 내 눈과 동그란 불빛이 동일시되는 

 

      순간이었지. 햐! 역시  가랑이 사이, 즉 그  손바닥만한 팬티가 

 

      벗겨 나간 그 안이 온통  그것으로 덮여 있더군! 보송보송한  

 

      털. 그것이 서로 얽혀 있는데 내 꺼와 같이 시커멓더군. 그 터

 

      럭들이 가운데로 길게 갈라진 사이를 따라 빙둘러 무성히 덮고 

 

      있었는데, 그 모습이 진짜 털  지갑 같았어. 그제서야 선배들이 

 

      여자들이 지나가면 털 지갑 지나간다라고  한말을 이해할 수 있

 

      겠더군. 나는 손바닥으로 음부에 대고 보송보송하고  무성한 터

 

      럭을 조심스럽게 쓸어 보았지. 으... 그 감촉이란...그러나 나

 

      는 더 이상 그것에 만족하고 있을 순 없었지. 그들이  술을 많

 

      이 마시고 업어 가도 모를 정도로 잠에  취해 있었지만 언제  

 

      어떤 일이 벌어질지  모를 일이니까... 나는 그 갈라진 사이를 

 

      손가락으로 지갑을  열 듯이 벌렸지. 그리고 손전등을 조금 더 

 

      음부에 가까이 대었어. 그러자 털 지갑 안이, 작아졌지만  더욱 

 

      밝아진 동그란 불빛에  확연히 드러났어. 그 안은  정말 예쁜 

 

      꽃 한  송이가 피어 있는  것 같았고 실제로 몇 개의  꽃잎이 

 

      수줍은 듯이 떨고  있었지. 나는 손전등을  더욱 가까이 대고 

 

      그  X지 구멍 어드벤처를 시작했지.   그 안의 모습은 엷은 선

 

      홍색으로  한 쌍의 꽃잎이 작은 꽃잎을  싸 않은 형상이었는데, 

 

      남자를 받아들이는  질은 예상 밖으로 그 꽃잎의 중앙이 아니고 

 

       거의 맨 아래  끝부분에 위치해 있더군.  마치... 숨어 있는 

 

      것 같았어. 나는 그때 그  구멍이 음모로 둘러싸여  찢어져 있

 

      는 것의 맨 아래에  숨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지. 그것은 항

 

      문 근처에 있더군. 나는 손가락을 아래로 움직여 그 구멍을 크

 

      게 벌려 보았어. 그  안은 질 벽이 나선형으로,  빨려 들어가는 

 

      블랙홀 같았지. 나는 여자의 성기를 샅샅이 살펴봐서 그것을 다 

 

      외울 정도가 됐지. 그러는 중에 문득 그것을 빨고 싶다는 욕구

 

      가 강하게 일더군. 나는  그 속에 코를 대고 킁킁 냄새를  맡아 

 

      봤지. 그런데 그 안에서 약한 유한락스 냄새가 났어. 아직도 남

 

      자의 정액이 남아 있어서였지.  나는 오른손으로 더욱 여자의 

 

      성기를 벌린 다음  혀로 입술을 한번 핥고는 꽃잎을 핥았어. 혀

 

      끝으로 여자의 속살의 감촉이 전해져  왔는데 그 맛은 너무 부

 

      드러웠지. 그러다 그만 도저히 흥분을 참을  수가 없었지. 또한 

 

      내가 알고 싶은 호기심도 이미 충족이  되어 있었고...나는 얇

 

      은 이불을 아래서부터 조심스럽게 위로  걷어 올렸지. 그리고 

 

      머리가  시원함을 느끼자,  방안을 빠르게 한번 훑어 봤지. 어

 

      둠 속에서 남자는 여전히 약하게 코를 골고  깊이 자고 있었고 

 

      여자도 고운  뺨을 베개에다 묻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채 곤히 

 

      자고 있더군. 나는 남자의 동태와 여자의 얼굴에 신경을  박고 

 

      껄떡대는 그것을, 자크를 내리고 까 낸 다음  여자의 양다리를  

 

      살며시 들어  올렸지. 으으음...여자가 잠꼬대하듯 입이 약간  

 

      벌어지며 비음이 새어 나왔어. 나는 심장이 멎을 것 같은 마음

 

      을 진정시키며, 거의 흥분으로 폭발 직전에 있는 내  것을 지금

 

      까지 샅샅이 탐색한  여자의 질에다가 집어넣었어. 으...그것은 

 

      미끌거리며 삼킬 듯이 나를 빨아들였지.  으...처음 해보는  섹

 

      스...그런데...그런데...미끄러지듯 들어간 그것이 너무 좋았는

 

      지 찌릿찌릿 쾌감을 온몸에 뿌리며 꿈틀 대는 거야. 그러더니 

 

      지 맘대로 싸 버리는 거였어...쩝! 하긴  매번 손맛만 보다가 

 

      실제로 X지 맛을 봤으니 당연도 하지."

 

        "...그, 그럼. 그게 상병님의 첫 경험이었어요?"

 

        "첫 경험...? 그렇지. 그것이 첫 경험이었지."

 

        "고 2때요?"

 

        "그래. 인마...으...그때 그 담과 창을 넘을 때의 거의 숨이 

 

      넘어갈 듯한 팽팽한 긴장감, 그리고  그 용기의 결과로 환상적

 

      인 X지구멍 어드벤처..그리고 난생  처음 해본 섹스의 체험!...

 

      으....그 맛이란..."

 

      

 

        조상병은 실제로 그 맛을 느끼기라도 하듯 실제로 엉덩이를 

 

      앞뒤로 흔들어 섹스 하는 시늉을  했는데, 하체가 불쑥  튀어나

 

      와 텐트를 치고  있어서 그 맛의  실체가 나에게 전해  오는 느

 

      낌이 들었다. 나도 그의 얘기를 듣고 있는 사이에 흥분이 되어 

 

      대가리를 쳐들고 있는 것을 어쩌지  못하고 엉덩이를 최대한 뒤

 

      로 빼고 눈가림을 하고  있는데, 생쥐 같은 그의  눈이 그걸 놓

 

      치지  않았다. 조상병은 내 하체에 시선을 한번 주고는 히죽 웃

 

      으며 말하는 거였다.

 

      

 

        "...인마, 너 꼴렸구나? 아닌 척 하지마. 짜샤."

 

        "아이, 조상병님도 그랬으면서...그래서 어떻게 되었어요?"

 

        "어떻게 되긴, 인마. 어떻게 돼?... 남자는 하고  나면 잠잘 

 

      생각만 드는 거야, 짜샤...아무튼, 등골에서 뭐가 잔뜩 빠져 나

 

      가는 것 같은 허전한 기분과  함께 담과 창을 넘던 그  무식한 

 

      용기가 다 어디로 사라졌는지 갑자기 뒷골이 쭈뼛 서며 무서워

 

      지더라구. 그래서 흐트러진 바지를 주섬 주섬  챙기고는 어떻게 

 

      창을 넘어 어떻게 신발을  발에 끼고 담을  넘어 내방에 와서  

 

     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는지, 통  기억에 없고 또한 그때까지의 

 

      상황이 믿어지지도 않을 정도 였지...그러나  그 짜릿한 환희의 

 

      순간을 되씹는 것도 잠시, 내 방에  돌아와 안도의 숨으로 긴장

 

      이 풀리자 잠이 쏟아지더군. 그래서 곧 뻗어 버렸지."

 

        "그, 그러니까. 조 상병님의  첫 경험이 남편과 자고 있는 여

 

      자와 몰래 그걸 했다는 거군요? 

 

        "그래, 인마..." 

 

        "그러면...그건 가...강간이잖아요?"

 

        "가..강간?"

 

        "네에."

 

        "푸하하하하..."

 

      

 

        조 상병은  돌연 커다란 웃음을  짓는 거였다. 나는 그  소리

 

      가 어찌나 크던지 깜짝 놀랐다. 가뜩이나 긴장되어 있는데다가 

 

      경계 근무까지 서고 있는  판에...다행이 동초 안이라 망정이지 

 

      밖에서였다면..어휴...

 

      

 

        "왜 웃으세요?"

 

        "흐흐...그게 강간이라구...?...그게 강간이면...그  후에 한

 

      것은 뭐가 될까..?...강간이라..."

 

      

 

        조 상병은  웃음을 멈추고는 자못  심각하게, 알 듯 모를  듯

 

      한 말과 함께 강간이라는 말을 몇 번 되풀이하는 거였다. 그때

 

      를 깊이 뉘우치고 후회하는 것일까...?

 

      

 

        "...따지고 보니, 첫 경험을 지랄같이 했군...강간이라..."

 

        "...죄책감이 드시나 보죠...?"

 

        "죄책감...?"

 

        "네에..."

 

        "죄책감 좋아하네..."

 

      

 

        조상병의 얼굴이 살벌하게 일그러졌다. 어쩜 저렇게 순해  보

 

      이던 인상이  저처럼 더럽게 변할 수가  있을까...? 나는 그의  

 

      다음 행동에 심히 긴장이 되어 그의 표정만 살피고 있는데, 다

 

      행이 그의 얼굴 근육이 펴지는 거였다.

 

      

 

        "그 첫  경험이 강간이라면...그  다음 경험도 강간을  동반

 

      했으니..."

 

        "네에...? 그 다음에도 요...?"

 

        "...흐흐...그래. 지금까지 주욱..."

 

        "군에 오기 전까지요...?"

 

        "그렇지...이 울타리만 없다면...으... 미치겠군..."

 

      

 

        조 상병은 괴롭다는 듯이  철모를 쓴 머리를 동초 기둥에다 

 

      몇 번 치더니 말을 이었다. 

 

      

 

        "...너,  내가 요번  특박을  얼마나 애가  타게  기다렸는지 

 

       알아...?"

 

        "네. 알아요."

 

        "흐흐...조금만 기둘려라..."

 

        "누가요...? 혹시 애인이라도..."

 

        "애인...? 당연히  애인이지...대한 민국에 있는  여자가 전

 

      부 내 애인이니까...흐흐..."

 

        "그렇다면...?"

 

        "짜식, 이제야 감을 잡은 모양이구만..."

 

      

 

        그렇다. 그는 특박을  나가 무작위로 어떤 여자에게 강간을  

 

      하고   돌아오겠다는 거였다. 그러나 그때까지  나는 그 말을  

 

      믿지 않았다. 마치 감옥 같은데 갇혀서 몇 년을 보낸다면 생각

 

      할 것이 무엇이겠는가? 쓸데없는 공상...그것도 여자에  대한 

 

      것...그러다가 강간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여러  상황을 상상한

 

      다고 해서 그것이 억지는 아니기 때문이었다.

 

      

 

        "...그런데 말이야..."

 

        "뭐가요?"

 

        "내가  지금까지 여자를  여럿을 경험했는데,  아직도 머리에

 

      서 지울 수 없는 경우가 뭔지 알아...?"

 

        "글쎄요...?"

 

        "그 첫 경험이었지..."

 

        "아, 역시 첫 경험...나도 첫 경험만 기억이 나요."

 

        "짜식, 너는 지금까지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잖아."

 

        "히히...그래도 첫 경험이라서  평생 잊을 수는 없을  것 같

 

      은데요?""

 

        "인마, 내가 잊을 수 없는 것은 처음 해서가 아니야..."

 

        "...그러면요...?"

 

        "그것은 말이지...그  신혼 부부의  집을 넘어 들어갔다가  

 

      나온 후에 나는 도둑 제발 저린 다고, 혹시나 해서 전전긍긍하

 

      고 있었지. 그러나 아무  일도 일어나지는 않았어. 그렇지만  

 

      될 수 있으면 그  집과 그 사람들을 의식적으로  피했지. 그런

 

      데 언뜻  보니 그 여자의  배가 슬슬 불러오더란 말야..?"

 

        "...임신을 한 거 군요...?"

 

        "...그렇지..."

 

        "처음에는 별신경을 안 썼는데...그후, 내가 재수 할  때, 그

 

      러니까, 2년 후 따듯한 봄날에, 그 일은 까막게 잊어 버리고... 

 

      그날은 토요일이라 학원에서 일찍 돌아오다가  집 앞에서 유모

 

      차를 밀고 오는 그 여자와 딱 마주쳤지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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